
1mm정도 작은 벌레를 박스테이프로 죽였는데 이게 무슨 벌레 인가요?
이 벌레 이름을 알고 싶어요
전에한번 문의글을 남겼었는데 그땐 이벌레는 아니고 일본바퀴자충이라 하셨는데 아파트이고 평소 벌레가 없던곳인데 아파트외벽에 살다가 들어올수도 있는건지요ㅛ
그때 말씀하신데로 외부침입경로를 찾아 제가 아는한은 막았어요.. 앞베란다에서만 발견되고 다른장소이동은 거의 드물게 하는거 같더라구요
틈새를 막고 실리콘을 쏘았던 이제 나오지 않습니다.
일본바퀴자충이 앞베란다여러마리 발견되어 보니 방충망도 찢어져 있고 해서요..문의 들렸었는데 ... 아파트에서도 일본바퀴가 살수도 있는건지요..
앞에 사진 벌레이름을 알고 싶고요
일본자충바퀴가 아파트 외벽에 살다 들어올수 있는지 .. 날아다니는지,.. 앞베란다에서만 유독 몰려 있고 다른데 이동이 드물었던거 보면 실내에서 살지않는 특성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대형바퀴들은 어느정도의 비행 능력이있습니다.
앞베란다에서 자주 발견되었다면 그 근처의 배수관이나 베란다 물빠짐 틈새 등으로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습하고 어두운 곳에서 서식하는 해충이라 실내로 유입되는 경로가 잘 차단된다면
실내에서 번식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유입빈도가 높고 실내에 습한 구석진 곳이있다면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번에 문의주신 위의 사진은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종류 중 머리대장과, 거저리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위와 같은 저장식품해충은 쌀을 포함한 곡물 류를 비롯해
1차 가공식품 류인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시리얼,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합니다. ㅡㅡ^
따라서 실내 보관 중인 모든 먹거리에 대한 점검 및 선별 조치 후 냉동/냉장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저장식품해충이 쌀 등의 곡물류 및 1차 가공식품류에서 주로 발생을 하지만
상기 종류의 경우에는 곡물류가 아닌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곤충/가죽/깃털/뿔/털,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하기 때문에 주방이 아닌 방에서도 보일 수 있습니다.
퇴치/제어 방법은 위와 동일합니다.
문제 장소를 찾아 제거하고, 주변 모서리 등에 은신하고 있는 애벌레나 번데기를 최대한 제거해
성충이 되는 빈도를 최소화하며 성충이 목격 시 추가 번식이 없도록 신속히 제거하면 됩니다.
답변일 2016.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