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체모를 벌레때문에 몇달째 고통받고 있습니다. 저번에 문의를 넣었는데 한달을 기다려도 답변이 없어서 다시 작성합니다.
시작은 작년 여름 즈음 신축 아파트를 입주하러 간걸로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도 보고 바닥에 누워도 봤는데 그게 원인이였던거 같습니다. 결국 이사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집으로 돌아와서 옷을 세탁하지 않고 걸어놨다가 옷장에 넣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뒤 몇일간 다리쪽이 간지러웠으나 샤워 몇번을 하니 증상이 없어지길래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올해 늦봄에 옷장정리를 하다가 그때 들어간 벌레가 묵은 옷과 함께 튀어나왔나 봅니다. 4인가구인데 작성자와 동생은 몸에 톡 톡 하는 느낌과 같이
간지러움을 느끼고 기어다니는 것을 느낍니다. 근데 아버지는 잘 모르겠다고 하시네요. 어머니는 가끔 느끼고 저와 동생은 지속적으로 느껴서 정신병도 걸릴거같이 괴롭습니다.
문제는 벌레가 아무리 찾아봐도 눈에 보이지를 않습니다. 간지러워서 뚫어져라 쳐다봐도 흰 점하나 지나가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하도 고통스러워서 온집에 옷장이니 서랍을 다 열고 연막식 살충제(바퀴킬라)를 네댓번을 뿌렸지만 효과가 전혀 없었습니다.
유일하게 효과를 본건 비오킬을 몸에다 직접 분사하는것 뿐이였습니다. 그것도 뿌린곳에만 잠깐 효과가 있지 몇분 못가서 다시 간지럽습니다.
주로 집안 바닥에 서식하는건지, 발로 방바닥을 밟고 이동하면 발바닥, 심지어 무릎 근처까지 들러붙어서 간지러움을 유발합니다.
검색을 해보았는데 비슷한 케이스로 (신축 아파트에 눈에 거의 보이지 않고 간지러운 점) 새 진드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같은 해충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괴롭습니다. 어떻게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6월25일 문의주셔서 답변드렸는데..
이메일 수신거부로 등록하셔서 메일 발송이 안되었던거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해충은 설명만으로는 어떤 해충인지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려운 증상만으론 어떤 해충인지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