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문의드린 먼지벌레랑 조금 다르게 더듬이가 조금 길어서 재문의드립니다.
검색해보니깐 독일바퀴벌레와 비슷하게 생겼는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먼지벌레는 이제 발견되지 않고 있는데 ,
오늘 처음으로 이 벌레가 창문틀에서 죽은채로 발견됐습니다.
사진으로는 꼬리부부에 미각이 확인되지 않아서 바퀴벌레 같지는 않은데,
만약 바퀴벌레가 아니라면 어떤 벌레인지
재발견시 어떻게 퇴치하면 되는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퀴벌레는 맞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독일바퀴가 아니라 산바퀴로 확인됩니다.
머리에 줄무늬 두 개가 있지요?
정확히 말하면 머리가 아니라 전흉배판이라고 하는 곳인데
독일바퀴는 이 부분의 흑색 종대가 일자이고, 산바퀴는 약간 C자 형으로 굵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창틀에서 발견한 것처럼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