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아파트 이사와서 산지도 15년 짼데 바퀴벌레를 처음봐요;;
어제 밤에 한마리 조금전 저녁에 한마리..
제가 알기론 바퀴가 한두마리 보이기 시작하면 위험하다던데ㅠ
외부에서 우연히 날아들었다고 봐도 될까요?
가끔 무당벌레나 벌레들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일이 커지기 전에 잡아야 될거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ㅜ
뭔가 바퀴벌레 초기?? 의심이 된다고 봤을 때 제가 집에서 취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약을 놓는다면 짜는 형태? 아니면 가루? 형태를 놔야 할지.. 뿌린다던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문의 드린김에^^;; 바퀴를 때려 잡을때 바퀴는 그 순간에 알?을 뿌리고 죽는다던가 하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그게 사실인가요 ㅡ,.ㅡ;;
사실이라면 잡고 나서 주변 청소를!!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천정 모서리 틈새,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 양파망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도 암,수컷이있어 알집을 달고 다니는 바퀴가 있습니다.^-^)
답변일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