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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이름이 뭔가요?
  • 작성자 하성미
  • 작성일 2016.09.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앞베란다 찢어진 방충망으로 들어온거 같은데  

방충망 찢어진지도 모르고 있다  이벌레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ㄴ다.방충망 보수하고 보이는데로 잡고 ,   공간 밀폐해놀고 에프킬라 뿌려놨더니 아침에 확인하면 계속 2,3마리중 베란다에 죽어 있어요

가끔 살아있는것도 있구요

그때 찢어진 방충망 사이로 들어온게 아직남아있는건지  걱정되네요

 

관리실에선 청소업체에서 바퀴벌레는 아니데 바퀴벌레닮은 벌레를 본적있다 했다는데 그벌레인거 같은데  자꾸 나오니 걱정이에요.  벌써 10흘이 되었고

 

앞베란다에서만 나오고  베란다 청소를 2번이나 했는데  자꾸 나와서 이러다 안나오게 되는건지.. 혹 바퀴가 아닌지 해서요

 

참고로 아파트이고 이곳에 7년살았는데 벌레없었구요 지난해 인테리어공사도 했던집이구요.   올여름 너무 더워서 이상한 벌레가 늘어난건지...

사진판독부탁드려요

뒤집어져있거나.   에프킬라 뿌려서 옆으로 눠워있는거요.. 온전한 정면은 못찍었구요.. 넘걱정입니다. 

20160919_1026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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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가 낮아 정확하진 않지만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