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다녀온 후 베드버그를 옮아 온 것 같습니다. 약재를 뿌렸는데 완벽히 퇴치가 안된 것 같아요 매일 잠을 편하게 잘 수가 없습니다..
하얀 가루형의 약재 뿌린 후 죽어있던 벌레들 사진과 물린 자국을 올립니다...
물린 자리에서 피도 났었구요 침대에 있으면 따끔거리기도 하고 가렵기도 합니다 ㅜ
만약 빈대라면 빈대는 완전 박멸이 어렵나요? 빈대가 아닐 경우에는 어떤 벌레인가요...?







사람을 물수 있는 해충은 생각 외로 많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해충으로는 모기, 개미, 파리 등이 있고요,
빈대, 벼룩, 이(몸이, 머릿니, 사면발이), 진드기와 같은 종류
간혹 일어나지만 전혀 없지도 않는 바퀴벌레 및 기타 저작형구기를 가진 딱정벌레류 등이 있습니다.
곤충에 의한 흡혈 또는 자교에 의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침입차단, 에어졸/전자모기향 등대상 해충에 효과적인 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면 되고요,
빈대, 벼룩 등이 의심 될 경우에는 이불, 베개를 포함한
침구류 전체 침대, 화장대와 같은 주변 가구류, 방 모서리, 의류 등 접촉한 모든것에 대한조치가 수반되어야 하며,
완전히 제어가 될 때까지는 수건, 빗과 같이 가족과 공용으로사용하는 물품은 당분간 혼자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빈대, 벼룩, 이, 진드기가 확실하다면 가족모두 동일한 처치를 받아야합니다.)
가려움 등의 증상이 심할 경우 가
까운 피부과에 가셔서 정확한 진료를 통해 약제를 처방 받아 약제를 바르면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으나
근본적인 조치를 통해 제어하지 않는다면 문제가 지속될 수 있으니 신속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등록해주신 사진은 해상도가 낮아 해충 확인이 어려우며
물리는 증상만으론 어떤 해충인지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