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목격된다면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