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좁쌀보다 작은 1~2mm 짜리 정체불명의 해충
  • 작성자 김성훈
  • 작성일 2016.09.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20160913_001040423.jpg


 

 

 정체 불명의 괴 해충입니다.

 

 크기랑 저에게 증상이 없는걸로 봐서 일단 빈대는 확실히 아니구요,

 

 네이버를 아무리 검색하고 머리를 쥐어짜내어도 개미도 아닌거 같고 도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어요. (현역 군의관인데도....털썩)

 

 이곳은 경남 창원시 진해의 준공된지 몇년 되지도 않은 신형 해군 독신자 숙소(원룸 형식)구요.

 

 하루종일 살충제 들고 침대 전체를(매트리스 포함) 살포하고 가구 밑, 냉장고 밑, 침대 밑 까지 살충제로 도배하고, 화장실은 유한락스로 청소하고

 

 해도 몇시간 지나니까 또 여러마리 뽈뽈 기어나와서 자세히 안보면 크기가 워낙에 작아서 (1~2mm정도) 보이지도 않는데 옹기종기 모여있는거 보면 극혐입니다.

 

 특이사항으로 레고 주문하느라 해외랑 국내에서 택배박스 몇번 왔다간 적이 있구요.

 

 일단 무료 견적도 문의드리긴했는데 게시판에 글도 올립니다.

 

 동영상 올리는 법은 모르겠어서 제 개인 블로그에 동영상 첨부된 글도 링크 붙여놓습니다. 

 

http://mistakecargo.tistory.com/144  정체불명의 해충

 

 

선명하지 않아 애매하네요.

 

혹시 아래 사진과 같이 생기지 않았나요?

 

 

다듬이벌레.jpg

 

 

사진 속 벌레가 맞다면 다듬이벌레라고 하는 벌레입니다.

 

 

이 종류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