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한달째 바퀴벌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문의드려요
한달 전 쯤 큰 바퀴벌레 몇 마리(독일바퀴 벌레로 추정 1.5~2센치)가 집에서 보이길래 너무 놀라서 멕스포스겔 셀레트겔을 사다 여기저기 도포하고
집 청소도 싹싹하고 현관문 고무 패킹부터 집안의 틈이란 틈은 다 막았습니다.
그 이후에도 몇번에 기절할 뻔한 바퀴벌레 몇 마리와의 조우를 통해서 바퀴가 화장실에 배관으로 올라오는 거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화장실 세탁기 물 빠지는 호스와 구멍 사이에 조그만 틈이 있길래 거기를 막아주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한 2주정도 벌레가 나오지 않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요
오늘 바퀴벌레 세탁기 통에서 바퀴가 나왔습니다 ㅠㅠㅠㅠㅠ
아무래도 원래 바퀴가 나오던 곳이 그 세탁기 물 빠지는 배관 구멍 거기가 맞았던 모양입니다.
거기를 막아주니까 이제는 세탁기 호스를 타고 올라오는 것 같은데요 ㅠㅠㅠ
진짜 너무 무섭고 기절할 것 같아서 못살겠습니다.
이제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ㅠㅠㅠ?
제게 평화를 주세요 ㅠㅠㅠㅠㅠ 팁이라도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탁기 하수관은 세탁시 배수호스를 항시 꽃아두어서 침입이 가능하게됩니다.
따라서 세탁시에만 넣어두고, 세탁이 끝나면 본래 있던 트랩을 넣어 두면 됩니다.
(스타킹을 트랩에 씌어 덮는 방법도 좋습니다.)
답변일 2016.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