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이사하여 10년간 바퀴벌레를 본 적이 없었는데요. 날이 더워서 그런지 요 며칠 사이에 엄지 손톱만한 바퀴벌레가 보입니다. 정확한 유입로는 단정할 수 없으나 욕실 배수구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욕실 배수구를 스타킹과 같은 구멍이 촘촘한 천 따위의 물건으로 막고 배수구로 바퀴벌레 퇴치약을 뿌려볼 생각입니다. 바퀴벌레가 그 후에도 발견된다면 어떤 유입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의심된 유입로에 바퀴벌레 퇴치약을 뿌린다면 얼마 동안의 효과를 볼 수 있나요?
에어졸 같은 약제를 처리하는 것은 임시방편적인 조치입니다.
차라리 욕실 바닥 배수구망을 스타킹이나 양파망 같은 것으로 싸서 덮어 놓는 것이 좋구요.
다른 경로는 천정 모서리 틈새이니 A4용지를 밀어 넣었을 때 종이가 들어가면 실리콘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 경로는 환풍기 입니다.
환풍기가 미작동일 때 기어 들어올 수 있지요.
환풍기는 방충망을 구입해 크게 덮어 고정시키면 침입을 제어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