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에서 살고 있습니다.
나름 신축이고 주변환경도 깨끗해 벌레청정지역이라 참 만족하며 살았는데...
오늘! 장마라 비내리는 창밖을 감상하고 있는데 창문으로 돈벌레가 쏙하니 들어왔어요 ㅠㅠ
다다다다 벽을 타더니 창가와 딱 붙어있는 침대 아래로 숨더라구요...
검색해보니 빛을 싫어한다던데, 방 구조가 침대를 벗어나면 바로 밝은 형광등 아래인지라 그런지, 전등으로 확인해보니 계속 침대아래에서만 움직이고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에프킬라 꺼내서 침대 아래로 1/3통쯤을 들이부었습니다.
그런데 오래 살아서 먼지와 몇가지 잡동사니가 침대 아래 떨어져있어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이 안돼요 ㅠㅠ
직사로 뿌린건 아니지만 저정도 뿌리면 죽었을까요? 애타게 답변 기다립니다...불도 못끄고 잠도 못자겠어요 흐흫긓거 벌레 넘나 싫은것
그리마(일명
돈벌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틈새 보완 및 습도 조절 외에도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에프킬라 1/3을 사용했다면.. 견디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답변일 201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