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하얀 작은 벌레인데, 어떤 종류인가요?
  • 작성자 정광균
  • 작성일 2016.06.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년 정도된 아파트입니다. 그 이상일 수도 있겠네요.ㅎㅎ

하얀 작은 벌레로, 길이는 1cm이하이고, 몸통 두께는 1mm정도입니다.

아주 빠르지는 않지만, 적당한 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옷을 마루나, 방에 벗어 놓은 후, 아침에 들추면, 1마리 내지 2마리가 발경됩니다.

물론, 이불 밑에서도 발견이 되구요.

심지어, 욕실 바닥에서도 발견됩니다. 느낌상 습한 것을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이런 벌레는 어떻게 퇴치를 해야 하는지요?

아래에 사진을 찍어서 첨부했는데, 식별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하면 방역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퇴치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알려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흰벌레1.jpg

흰벌레2.jpg

흰벌레3.jpg

 

좀벌레(실버피쉬)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