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놀던 도중... 아까 벗어둔 옷 위에 조그마한 귀여운 바퀴벌레가 있더군요 길이 2.5cm 정도 폭은 1cm정도 였던거 같네요 색은 연한 갈색이구요 흔히 알던 바퀴와는 다르게 좀.... 납작한? 느낌도 들었던거 같네요 이미 한 마리만 발견되도 백마리가 집에서 논다는 예기를 들었기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방이 더러워서 나온거로 추정되네요... 작아서 일단 진공 청소기로 빨아들였다가 다리에 떨어져서 쇼크올뻔했어요 현재 가둬서 무거운걸로 막아뒀습니다 이 녀석의 처리 방법과 자세한 설명이 절실합니다....ㅠㅠ
미국바퀴로 생각됩니다.
이들은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