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는 엄지 한마디 만 햇구요
완전 새까맣고
엉덩이쪽에 꼬리같이 두개있던데 수컷이라고 하던데 맞나요?
거의 기어다니는 정도로 빌빌거리다가
진짜 완전 용기를 내서 잡을려고하니까
조금 빠른듯햇으나 느려보엿어요
제가 바퀴벌레를 처음봐서 잘 모를수도있구요
얘를 휴지로말아서 집어서 산채로 변기에 내려보냇는데요
혹시 거기서도 살 수 있는지
그리고 집에서 사는 애인지...
집이 반지하거든요
제가 작년 9월에 이사를 와서 벌레를 못봤는데
3월인가 화장실창문쪽에 쟤보다 더 큰 애를 봤거든요
그래서 하수구로 내려보냇는데
그때 세스코를 불렀었는데 거의 다큰 유충?이고
외부에서 들어왔다고
집안에 사는 애들은 없다고 하셨거든요....
그 이후로 화장실창문 연적 없구요
틈막이?물막이? 부분 매직블럭으로 다막았어요
주방창문또한 열지않구요
방창문은 안쪽에서 방충망을 붙여버렸어요 벽지에...
현관이랑 방문에 자석방충망도 달았는데.....
그리고나서 쟤를 본거라서 진짜
한시간동안 고무장갑 두겹끼고
휴지 엄청 말아서 11시에 소리지르면서 처리햇어요
그리고나서 엄청 울었거든요
이사가고싶은데 아직 계약이 1년넘게남아서요......
너무 무서워요 바퀴벌레....외부에서 들어온 애가 맞겠죠?

일본바퀴 암컷으로 확인됩니다.
일본바퀴는 서늘한 곳을 좋아하는 반가주성 바퀴로 보통은 건물 주변에서 서식하다가
환경이나 먹이 때문에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성을 보입니다.
주로 보일러실이나 건물 벽면 틈새 등지에서 생활하다가 배관 또는 출입문 하단 틈새
또는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데, 참 잡기 어렵습니다.
본래 건물 외부에서 서식하는 일본바퀴의 특성 상 집에서 아무래 잡아 내더라도
언제든 침입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이런 습성을 가진 일본바퀴를 퇴치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은 바로 틈새관리 입니다.
출입문/창문/배관 등의 틈새유무를 조사해서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틈새를 막는 바퀴끈끈이를 사용한다면 침입밀도를 낮추는데 효과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