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에 서비스 신청, 결제하고 창틀이나 구석진 곳에 트랩이라고 불리는 끈끈한 종이를 설치.
바퀴가 트랩에 걸리더라도 그대로 두라고 했음.
5주 뒤에 방문온다고 함.
트랩에 바퀴가 붙어있는데 기사가 올 때까지 몇 주든 기다리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가서 일단 바퀴가 붙으면 바로 연락하겠다고 하였음.
트랩이 비나 세탁기 배수 등으로 인해 물에 젖음. 일단 그대로 둠.
오늘 (6월 19일) 오전 0시 40분 경 기존 장소가 아닌 곳(서재)에서 다시 바퀴 발견.
보통 어떤 바퀴벌레 문제든 세스코에서는 해결 가능하다고 하여 믿고 계약하였는데, 끈끈이 설치 + 5주 동안 트랩에 바퀴가 붙는지 지켜보고 5주 후 방문 = 197,000 + 정기관리 서비스 비용..
바퀴가 붙는지 지켜볼 게 아니라 바퀴가 유입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봄.
일단 주말 저녁이니 낮에 담당기사에게 연락은 취하고 추가 조치 문의/요청을 해 보겠으나, 계속 "지켜보겠다"는 식이면 곤란함. 그럴 바엔 시중에 파는 끈끈이를 직접 사서 내가 "지켜보는" 편이 비용 측면이든 실제 효율 측면이든 더 합리적이라고 봄.
외부 유입 바퀴라 서비스 신청 후에도 바퀴가 밖에서 유입될 수는 있다고 기사가 미리 고지는 하였으나, 그렇다고 끈끈이만 창틀에 끼워 놓고 바퀴는 바퀴대로 계속 발견이 되어도 좋다고 감수하고 계약을 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는 바임.
신생아가 있어서 적지 않은 비용으로 계약한 것이니 세스코 측에서도 명성에 걸맞는 성실한 서비스를 해 주길 바람.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연락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추가 문의사항은 고객센터 1588-1119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답변일 20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