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상으로 종류를 명확히 판단하기 어려우나
독일바퀴 또는 산바퀴입니다.
둘다 전흉배판(머리가
부르는곳)에 검은 줄무늬를 가지고 있어 몸체의 길이나 검전흉배판의
간격에 따라 정확한 확인이 가능합니다.
독일바퀴라면 인접 지역 또는 물품 등에 묻어 침입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야산, 동산
등이 있으면 산바퀴 서식이 가능합니다.
외부에서 발생해 내부로 침입하는 경우이니 (원래 산바퀴는 사람이 사는 곳에는 잘 침입하지
않습니다.)
약제를 놓아 잡는 후순위 보다는 창문/출입문과 같은 곳의 틈새관리를 통한 차단 관리에 더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여러 개체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딱 한 마리
목격되었다면
어떤 바퀴 종류이건 간에 단순 침입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바퀴가 암컷이라면 언제든 알집을 형성해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는 실내 곳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현 거주지 내에서 바퀴벌레가 서식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최초 설치한 장소에서1~2주 내에 전혀 포획되지 않으면 설치 장소를 변경해 보세요.
3~4주 간 전혀 포획이 되지 않는다면 실내 서식이 아닌 단순 침입으로 봐도
무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