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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관련 문의입니다.
  • 작성자 최은선
  • 작성일 2016.06.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바퀴벌레.jpg


안녕하세요. 저는 원룸에 사는 직장인입니다.

오늘 아침에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처음 봤는데, 이미 번식중인 건지, 아니면 오늘 처음 유입된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에프킬라 막 뿌리고 해서 겨우 잡았습니다.

일단 바퀴벌레 다리쪽에 있는 덩어리는 말로만 듣던 알주머니인 것 같은데ㅠㅠ

휴지를 마구 풀었다가 저걸 발견하고, 두꺼운 도화지로 살살 긁어서 변기통에 버렸습니다. 

 

이미 한마리가 발견되면 집안에 수백마리가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요??ㅠㅠ

바퀴벌레는 죽기전에 알주머니를 떨어뜨려 놓는다는데, 알주머니를 풀어놓으면 바로 부화하나요??

아....바퀴벌레 끼지 않게 하려고 원룸 안에서는 음식물도 안 먹었는데, 밑에 층이 김치찌개 음식점집이라 유입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디서 유입이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수구마다 트렙형으로 설치되어 있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쌩뚱맞게도 에어컨을 켜니까 그 안에서 날아서 떨어진 것 같았습니다.

설마 에어컨 필터 안에 바퀴가 알을 깔 가능성도 있을까요ㅠㅠㅠㅠㅠ

 

이번이 처음 발견된 건데....이미 스스로 박멸하기는 늦은 건지 궁금합니다.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