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에서 산지 10년 넘게 바퀴벌레가 없었는데 오늘 갑자기 검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 두마리를 발견해 죽였습니다
둘다 알은 안깠구요 밖에서 들어왔을까요??저희집은 작은 아파트에 7층입니다 나름 높은층이라 생각하는데 바퀴벌레가 있어서 깜짝놀랐습니다
두마리 이외에도 더 있을가능성이 있나요?
대형바퀴는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효과적으로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보완 되지 못한 틈새를 이용해 침입할 가능성이 있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