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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충 관련 두가지 질문 드립니다.
  • 작성자 이승화
  • 작성일 2016.05.1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6년된 아파트 이구요... 전체 17층 건물에 5층에 살고 있습니다.

1. 안방 베란다에 오늘 아침 바퀴벌레 인지 해충 한마리가 돌아 다니고 있네요

  안방 베란다 구조는 약 1평 정도로 수도시설 이나 하수구 시설이 없습니다.

  단지 문을 닫으면 방충망  물빠짐 구멍 2군데가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는 구조

  질문 드립니다.

  요며칠 저녁에 안방만 불을켜고 새벽 3시~4시까지 일을 하는데

  바퀴벌레도 밤이면 불빛따라 이동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안방과 베란다는 큰 통유리문으로 닫겨 있어 안방에는 바퀴벌레를

  보지 못했는지 혹시 안방에도 서식하고 있을까요?

  이집에 이사온지 이제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오늘 처음으로 바퀴벌레를

  베란다에서 보았네요..

  유통경료가 어떻게 될까요?

  외부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2. 이번도 역시 안방에서 나오는 벌레인데요..

   흰색, 조금 큰것은 몸이 은빛으로 보이는 벌레들이 튀어 나옵니다

   벌레 종류를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좀벌레라고 나오는데

   이것은 어떻게 조치를 취해야 박멸 할수 있을까요?

   우선 장농안과 방에 물먹는 하마를 비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좀벌레 퇴치약 ( 예, 옥시등에서 나오는 약을 장농 안에

   넣어 놓아도 도움이 될까요?

 

한달전부터 좀벌레 에서  오늘은 갑자기 나온 바퀴벌레 때문에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입니다.

 

해충전문가의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바퀴벌레 잡은 곳 물걸레 청소만 했는데  다시 에어졸이나. 킬라를 뿌려야 할까요? )

1.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참고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2.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