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퀴를 너무 무서워하는데 새로 이사 온 집에 처음부터 벌레가 많아 연막탄도 하고, 다른 해충업체에 꾸준히 관리도 받아 오고 아예 창문 사이도 한 곳 빼고 실리콘으로 다 막았을 뿐아니라 세면대로 세수하고나 이 닦을 때 빼고는 무조건 막아 놓습니다. 집에 들어올 때도 문 열기 전에 주변을 살피고 빨리 들어가고요. 택배도 거의 안시키고 만약 시켰다면 박스를 밖에서 5번 이상을 털고 들어옵니다. 박스도 바로 버리고요.
그런데 날이 따뜻해지니 다시 한두마리 나오기 시작해 내가 노력해도 안되는구나, 이상한 중소기업 말고 세스코을 하자 생각해서 안되겠다 싶어서 처음 상담했을 때부터 그동안 제가 해왔던 노력, 상황들을 자세히 말했습니다.
상담했을 때 제가 몰랐던 틈을 찾아 줄거라 상담원이 말했고, 무료 견적 왔을 때도 기사님이 방문하면 틈을 찾아주고, 벌레가 안나오게 한다 하길래 정말 틈을 찾아주냐 3번운 확인했습니다. 찾아준달래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했고요.
후에 기사님이 오셔서 저희 집을 둘러 보셨을 때 정말. 너무 꼼꼼하게 구석 구석 다 막았다고도 하셨고요, 어디서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트랩?을 설치하고 다음 번에 방문해서 어디서 벌레가 유입되는지 파악하고 막아준다 했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돼서 약을 뿌리는 기사님께 이걸 하면 벌레가 기어나오냐, 기어 나온다면 난 하지 않을거다라고 여러 번 확인 후에 기어나오지 않고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설치하고 그 곳에서 죽는다해서 결제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뭐.. 한 달은 이미 들어온 벌레가 있었겠다 싶어 참더라도, 두 번째 방문 한지 4일 밖에 안됐는데 벌레가 또 3마리나 나왔습니다.
처음 상담원, 그리고 견적 보러 오신 분에게도 말씀드렸다시피 봐서 틈을 못찾거나 해도 가망이 없어보이면할 생각이 없다, 이미 발레에 돈을 너무 많이 썼다고, 이 집은 개선이 안되면 말해달라했는데 무조건 세스코는 믿으라며 틈도 찾아준다고 했던, 의심이 많아 몇 번을 확인했는데도 확신을 주고 믿으라 했던 세스코 직원이 너무 원망스럽습니다.
제가 그동안 한 노력들을 숨긴 것도 아니고, 충분히 듣고 직접 보셨음에도 믿으라고 했으면 좀 해결해 주세요.
안민선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 관리를 받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바퀴를 목격하게 되어 매우 걱정스러우시리라 생각합니다.
고객님께서 올려주신 내용은 담당자에게 전달하였으며,
직접 연락 후 방문드려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하며
가능한 빠른 방문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일 201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