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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자취방에서 바퀴벌레가 발견됐습니다.
  • 작성자 전재우
  • 작성일 2016.05.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IMG_5887.JPG

 

새벽 2시 쯤에 뭐가 날라다녀서 모기인가보다 하고 불을 켰는데 바퀴벌레더군요.

몸길이는 4~5cm정도 됐던거같고요. 날아다녔습니다. 먹바퀴가 맞나요?

제가 현관문을 안열어놓는데 이틀전쯤 친구가 방문해서 현관문을 2시간정도 열어놨는데 그때 들어온건지..

제가 듣기로는 먹바퀴는 집에서 서식을 못한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집에 다른 무리가 더 있을 가능성이 얼마나 될런지요.

그리고 잡을때 살충제를 한참 써서 잡았는데 그사이에 알같은게 떨어져서 번식할 가능성이 있나요? 5월이 산란기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여쭤보고싶은건 발견된 바퀴의 종류, 집에서 다른 바퀴가 더 서식하고 있을지 여부, 잡는 과정에서 알을 퍼뜨렸을 가능성입니다.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부화한 유충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목격된다면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자주 목격되었던 장소에 설치해 이동 중인 개체를 포획하도록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료방문상담을 통해 서식여부 확인 및 견적 상담도 가능하시니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주시면 신청 도와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