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에 작은 갈색풍뎅이같은 벌레들이 나옵니다.
이사와서 십년정도되었지만 한번도 나온적이 없는 벌레라 당황스럽네요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근처에 산이 있어서 원래 이런저런 벌레나 곤충이 자주 들어오긴했는데 이렇게 계속 나오는건 못봐서요
눈에 띄게 여러마리가 있는 건 아니고 가끔보면 한마리씩 몸에 붙어있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사진 첨부는 못했는데 이런 사례가 더 있는 지 궁금하여 문의드립니다.
혹시 있다면 의뢰시 비용은 얼마나 나올까요?
창문이 있다면 창틀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
1차 조치로는 창틀에 에어졸을 처리하면 되고요.
반영구적인 조치는 창틀 틈새를 보완하는 겁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창문이 없는 경우라면, 천정 모서리 틈새 유무를 확인하고 실리콘 보완하시고
환풍기는 모기장 같은 것으로 당분간 덮어 놓으세요.
그리고 바닥 하수구 커버는 스타킹을 씌워 놓으면 벌레 침입 차단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6.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