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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이런 벌레가 나왔어요 쇼파위에서요
  • 작성자 오미정
  • 작성일 2016.04.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160323_155514.jpg

3월23일 이 벌레를 발견하고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일주일전부터는 바퀴벌레처럼 생겼지만 바퀴벌레는 아닌것같은 크기는 바퀴보다크고 더 검고 바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벌레가 매일 한마리씩 나오고 있어요 지난 일욜아침 거실 TV뒤 벽면에서 기어가는걸 봤고 다음날 정기소독을 했고 그나음날부터 매일 욕실에서 한마리 거실 TV뒤에서 한마리 또 욕실에서 한마리 안방 그리고 작은방에서 한마리..이렇게 매일매일 한마리씩 나옵니다 그래서 저 사진에 있는 벌레와 관련있는거 아닌가 싶어서 문의 드립니다. 너무너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사진속의 해충은 좀벌레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만 낮추어 준다면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청소 시 문을 개방해 충분한 환기가 실시될 수 있도록 하세요~! 

 

 

좀벌레약, 좀벌레 기피제로 사용되는 나프탈렌은 후각성기피제로,

 

근본적인 제어 방법이 될 수는 없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낮추고 은신/서식이 가능한 틈새는

 

(에어졸을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문, 문틀 등) 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