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주일 내에 매일 50마리에서 100마리 사이의 개미들이 나와요.
날개가 떨어진채로 죽은 것도 있고 살아서 돌아다니는 것도 있습니다. 주로 주방과 거실에서 나옵니다.
작년에도 이맘때쯤 주방후드가 뚫려있어서 그쪽으로 많이 집안에 들어왔다가 죽이고안보였는데 올해 또 이맘때쯤 나오네요.
일단은 보이는 것들은 다 죽이고 있는데 걱정되는 것은 이게 집안에 서식하고 있고 종류가 흰개미일까봐 걱정됩니다.
가구 밑이나 씽크대 옆에서 많이 보이는데 집안에서 서식하고 있는게 짝짓기 철에 맞추어서 방안으로 나온건지 아니면
외부에 있던게 우연찮게 들어온것인지 문의드립니다.
집에 독먹이랑 분사식 개미살충제는 있는데 그것만 설치해도 퇴치가 될까요? 아님 훈증식?
아님 세스코에 신청하여야 할까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봄철에 날개 달린 개미를 볼 수 있는데,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 날개미가 한꺼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수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수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집이 목조로 되어 있거나 나무로 된 문틈, 벽 틈, 창문 틈새 등 오래된 나무 같은 곳에서 개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에어졸을 이용해 잡아주셔야 하고 벽 틈, 문틈, 창문 틀 등 오래된 나무사이에서 발생이 되므로 개미가 나오는 틈새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해주시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잡아 개체수가 줄어들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무료방문상담을 통해 방문 상담도 가능하시니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부탁드립니다.
답변일 201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