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좁은 고시텔에서 사는데도 불구하고 바퀴벌레가 나와서 ㅠㅠ 이렇게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 바퀴벌레가 출몰했던 것은 1달 전 쯤이었습니다.
그때도 지금과 비슷한 크기(검지손가락 두마디정도)였던 것 같은데 그때는 신발장에서 발견이 되었고,
밝은 갈색이었고, 모양이 11자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 사실 제가 바퀴를 처음 접해보는거라 ..암수구분은 못했구요 ..
슬리퍼로 잡아서 물티슈로 잘 닦아서 건물 밖으로 던져버렸었죠 ...ㅠㅠㅠ
그리고 오늘 새벽에 ...하 ...잠이 안와서 뒤척이다가 봤는데 천장에 .... 시력이 안좋은 제가 볼수 있을 정도의 크기 ....여자 검지손가락 두마디? 정도 크기의 바퀴가 발견되었구요 ..
근데 그땐 저번에 잡은 종류가 아닌 구글에 바퀴벌레 치면 바로 나올법한 좀 검정색? 검정갈색 느낌의 바퀴벌레였어요 ... 꼬리쪽엔 양쪽으로 두개 뾰족하게 나와있는게 확실히 보였구요 ...
저번에 잡은 바퀴는 진짜 어벙벙하니 좀 도망을 천천히? 가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속도는 엄청 빨랐구요 ......진짜 제가 침대 밟고 올라가는 소리듣고 도망가려고 하더라니까요
생포하려다가 생포는 커녕 놓칠뻔해서 침대 밑에서 겨우 발견해 저번처럼 슬리퍼로 터쳐 죽이고 ..물티슈로 열심히 닦고 ...
침대밑까지 빗자루로 다 쓸어서 청소했습니다...
ㅠㅠ바퀴 발견한지 얼마 안되서 지금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아서 ..주절주절 쓰고있지만 ..진짜 조금만 제가 일찍 잤으면 발견도 못하고 잡지도 못했을 거란 생각에 아직도 끔찍하네요 ...
요점은
1. 바퀴를 발견하였는데 대형바퀴입니다. 저번달과 이번달에 발견한 바퀴의 종류가 다르고요
(참고로 이번에 나온 종류의 바퀴는 제 친구의 방에서 나왔던 바퀴와 같은 종류인데, 제 친구는 잡지 못했고 저는 잡았네요 ...)
2. 제 고시텔 방 환경은
화장실이 같이 있고 (물이 잘 빠지지 않아서 물이 잘 고이고 그래서 곰팡이가 자주 슬어요 ... 애들이 물마시러 오는걸까요..)
제가 밥을 방에서 잘 해먹지 않아서 냉동식품과 사과 쌀 정도만이 냉장고 안에 있고 실외에는 어떠한 음식물도 없습니다.
(오늘과 저번주 쯤에 한번씩 현관을 잠시 열었다가 닫긴했는데 그때 들어왔을 수도 있을거 같기도하고 ...하지만 정확하게 언제 들어왔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근데 예ㅔㅔㅔ전에도 탁 탁 이런 소리가 종종 나서 혹시 벌레인가 했는데 그냥 뒀고 오늘도 탁탁 소리가 났는데 걍 신경안쓰다가 오늘 천장에서 ..발견되었네요)
3. 이번에도 잡긴 잡았는데 .. 과연 제 고시텔 방에 바퀴벌레가 더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고시텔 방에 있는 바퀴가 들어오기도 하나요?
어떠한 후속조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
발견된 해충의 크기로 보아 외부에서 서식하는 바퀴가 유입되어 발견된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나 이동경로를 확인 후 고객님 댁 상황에 맞게 서비스 진행을 합니다.
그러나
오래된 건물이나 건물 자체적으로 문제가 많은 경우 또는 내부에 바퀴의 서식밀도가 높은 경우, 무분별하게
약제를 사용한 경우에는 100% 퇴치가 어려울 수 있거나 퇴치기간이 더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에
꾸준한 정기관리는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1차 방문하여 문제되는 해충에 대해 서비스를 진행해 드리고, 한달 후 방문하여 해충의
퇴치 진행 상황에 맞춰 2차 관리를 진행하여 드립니다.
그러나 2차까지 집중관리를 통해 고객님 댁에 문제 되었던 바퀴가 모두 퇴치 되었더라도 바퀴와 같은 해충들은 위, 아래 집을 통해 혹은 시장에서 사오시는 물건이나 봉투 박스 등을 통해 유입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다시 침입하게
됩니다.
특히
한번 발생한 이러한 해충들은 1~2개월 내에 다시 수천 마리로 번식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여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유입된 해충은 없는지, 유입된 부분이 있다면 전처럼 번식하지 못하도록 점검과 퇴치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무료진단을
통해 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서비스 신청 및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