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이 있는 단독주택에 사는데 바퀴벌레는 없는데 거미가 유독 많습니다.
한달에 한두마리쯤 발견되던게 최근 3달간 급격하게 많아져
일주일에 5~6마리쯤 발견되고있습니다.
색깔은 검은색에 크기는 엄지손가락보다 약간 작을정도로 매우 큽니다. 작은거미도 종종발견됩니다.
검색해보니 익충으로 분류되어 해충업체에서 취급을 잘 안하던데
박멸까지는 안바래도.. 숫자를 감소시키고싶어서 문의해봅니다.
1. 거미는 천정모서리 등지에 불규칙한 거미줄을 치고 거주합니다.
2.대부분의 거미들은 독액을 분비하지만 보통 인간에게는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대부분 야행성이며, 물린다 하더라도 벌의 독성보다 약합니다.
3.거미의 침입경로는 창문 자체의 틈새나 창틀 상단이나 하단의 단면을
보면 우리는 문을 닫으면 밀폐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올록볼록한 모양으로 틈새가 생기게 마련인데 이런 틈새로도 들어오지요.
또한 건물 내부에 있던 녀석이 욕조틈새나 배관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도 있습니다.
문풍지를 구해 창틀에 붙여 두시고 내부의 각종 틈새는 실리콘을
이용해 그 틈새를 막아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미는 어떤 살충제를 사용하더라도 쉽게 제어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보이는 녀석 한 마리를 제어하더라도 또 다른 거미가 접근해
올 수 있으며 전에 있던 거미가 산란을 해서 알을 낳아 부화한 녀석들이 또 보일 수 있지요.
따라서 거미를 제어하고자 할 경우에는 거미를 우선 제어하고, 거미줄을 걷어내고, 보호해보고자 하는 장소에 넓게 에어졸을 살포해
놓으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거미가 서식할 수 있는 장소(박스 보관 창고나 구석 등)의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거미는 한번에 대량 숫자가 태어나기는 하지만 몰려다니지 않기
때문에 하나 보인다고 해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 상당 수 살고 있다 그러지는 않습니다.
4. 해충은 여러 가지 종류가 있고 그에 따라 서식처와 습성이 틀려 관리 가능여부와 주기,비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료진단을 통해 방문상담도 가능하시니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