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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이름과 퇴치 방법 문의드립니다.
  • 작성자 임찬혁
  • 작성일 2016.03.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벌레 이름과 퇴치 방법을 문의드립니다.

 

아래 사진과 같은 벌레가 집에서 가끔 목격됩니다.

날라다니는 것같지는 않고 기어다니기만 합니다.

동작도 막 빠르게 느껴지진 않구요.

 

화장실, 싱크대 주변에서 목격된적이 많구요.

크기는 매우 작아서 사실 잘 보지 않으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벌레 이름과 퇴치 방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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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벌레라고 부르는 벌레입니다.

 

좀벌레는 실크, 면류, 레이온, 나일론의 면직물을 먹기도 하고 나무 바닥재 등 목재를 갉아 구멍을 내어

 

재산상의 피해를 입히는 해충이기 때문에 신속히 제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어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쉬운 편입니다.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만 잘해도 직접 그리고 충분히 제어가 가능하거든요.

 

 

 

좀벌레가 가장 많이 목격되는 장소는 화장실(, 문틀 등주변입니다.

 

화장실 사용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습도가 빨리 낮아질 수 있도록 하고요,

 

문을 열어 두거나 환풍기나 선풍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추가로 화장실 천정 몰딩 부분과 화장실 문(물이 접촉해서 썩는 경우가 많지요) 틈새 등지에

 

대롱이 달린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겁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가구류 주변, 침대 주변, 문지방 틈새, 벽면 틈새, 모서리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는

 

에어졸을 우선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세요.

 

이렇게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면 됩니다.)

 

답변일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