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른곳 다 찾아봐도 마땅한 쥐며느리 퇴치법이 없어서 문의 드립니다.
거의 1층이나 다름없는 반지하에 자취하고 있습니다.
집안 곳곳에 쥐며느리가 나타나서 골치가 아픕니다.
얼마나 많은지 잡고 돌아서면 또 딴놈이 나와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어쩔땐 방을 돌아다니다 말라죽은 놈들도 발견됩니다.
자세히 보면 종류도 두종류인것 같습니다.
한넘은 둥글둥글하고 위에서 보면 다리가 안보이면서 건드리면 둥글게 마는 놈과
또한놈은 약간 납작하면서 옆으로 다리가 다 보이고 겁주면 겁나 빨리 도망가는넘 이렇게 두종류가 같이 나타납니다.
습한곳을 좋아한다는데 집안에선 어둡고 습한곳은 안보이고
주로 창문쪽에서 많이 보이는걸 봐서 창문밖 조금 떨어진곳에 있는 텃밭쪽에서 들어오는것 같은데,
방충망도 해놓고 바람들어오지 말라고 문풍지도 꼼꼼하게 붙어 있어서 들어올 틈이 없는데도 어떻게 들어 오는지 신기하기도 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항상 나타나고 겨울에만 잠깐 안보입니다.
여자친구가 벌레라면 개미도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집에 놀러오려고 하질 않습니다.
쥐며느리가 집에 못 들어오게 할 방법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고객님 안녕하세요.
세스코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정답입니다.
화장실의 경우 환풍기 가동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선풍기를 가동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그리고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등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