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벌레 무엇인가요? 이사 새로 왔는데 3마리가 3일에 걸쳐 나왔어요. 첫날은 집안 벽에서 1마리 둘째날은 안나오고 세쨋날은 문앞 신발장 쪽에서 2마리 나왔습니다 약간 반투명에 안에 검은게 있는거 같고 다리가 많고 꼬리부분이 갈라져있는거 같은데 약간 콩벌레느낌이예요 콩벌레는 아닌듯한데
저 들어오기전에 한달간 비워져있었고 하수구인가 싶기도 한데 하수구는 어제 새로 갈았구요 밖에서 들어온것인가 싶기도해요 첫날과 세쨋날에 문을 좀 오래 열어두었거든요. 장판인가 싶기도 해서 장판 들춰봤는데 좀 까맣기는 했는데 딱히 벌레 나올거 같이 생기지 않았고, 냄새나거나 곰팡이 없어보였습니다. 일단 장판에 테이프 붙여놨어요. 집이 습하거나 곰팡이 없어보이고 냄새도 안나고 여튼 이벌레를 어쩌면 좋죠 오늘은 안나왔습니다.
쥐며느리라는 벌레입니다.
쥐며느리는 원래 야외의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쥐며느리를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