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온 집에서 바퀴벌레 알집이 자꾸 나와 문의 드립니다.
20년 넘은 아파트긴 한데 난방까지 전부 뜯어내고 인테리어 새로한 집입니다 (붙박이장, 싱크대도 새로 함)
저번주 월요일에 이사오기 전에 한번 들렀을때 싱크대 벽쪽 타일 아래에 바퀴벌레 알집 빈것이 5개 정도 떨어져 있어서 치웠는데
금요일 이사오는 날에도 있었습니다. 5개 정도였다가 싱크대 안에 그릇을 넣으니 그 충격 때문인지 하나둘 더 떨어져서 최종 12개 정도 나왔구요
그 뒤로는 안 나오길래 안심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또 3개가 떨어져 있네요..
싱크대와 그 뒤 벽 사이에서 나오는 것 같은데 (싱크대 뒷편과 벽 사이가 1.5c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성충이나 새끼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요, 검색해 보니 독일바퀴 같은데요
(1) 이게 혹시 싱크대 뒷편 합판?이 보관되어 있던 창고에서 이미 부화를 마치고 그대로 붙어 있던 빈 알집만 떨어지는 걸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정말 나온 알집의 개수만큼의 성충이 부엌 안 보이는 곳에 있다고 생각해야 할지ㅜㅜ
(2) 맥스포스겔이라는 걸 싱크대와 벽 사이 공간에 많이 붙여놓긴 했습니다만
성충이 되기 전에 잡으려면 지금 추가적으로 뭘 더 하는 게 좋을까요? 연막탄이나 끈끈이도 고려 중입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