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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문제입니다..
  • 작성자 성승제
  • 작성일 2015.11.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굉장히 바퀴벌레를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원룸이사와서 싹청소하고 매일매일 청소기돌리고 음식물 남기지않으려고 아예먹지도 않습니다

어제 딱 한번피자먹었네요.. 여튼 제집 옆에가 보일러실인데 거기에 신발을 놓거든요 근데 거기서 엄청큰 바퀴벌레를 봤습니다

그래서 주인집 아주머니께 말씀드려서 약처리해놨더니 몇시간지나서 복도에 뒤집어져서 죽어있더군요

근데 그바퀴벌레를 안치우고 가만히 내비뒀습니다.. 다른집 사람들도 방치만해놨죠.. 그러고 하루 이틀지나니까 가만있던애가 갑자기 발버둥을 치는겁니다

다시 살아난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다가 다음날보니까 다른자리로 가있더라고요 그렇게 이틀?그자리그대로있다가 어느날 사라졌습니다

저는 주인집 아주머니가 치웠겠거니 생각하고 몇일지냈습니다 그러다 오늘 알바하로 집에서나오는데 바퀴벌레가 앞집 닫힌문 밑으로침투하고있더군요

섬뜩해서 빨리 그자리를 떳습니다 그러다 버스카드를 놓고가서 진짜 가기싫은데 다시돌아갔는데 그바퀴벌레가 복도에나와있는겁니다

제 발소리듣자마자 구석으로가서 숨더군요 와진짜 미쳐버리겠습니다 이러다 저희집안에도 나올까봐 두렵습니다

아직 제집에서는 안나왔지만 세스코 서비스를 받아야하는지요.. 제가극도로 벌레공포증이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ㅜㅜ

 

 

 

 

 

바퀴벌레가 침입하는 경로는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 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