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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벌레가 나왔어요
  • 작성자 서혜란
  • 작성일 2015.11.17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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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전기장판 밑에 이런 벌레가 죽어 있어서 변기에 버렸어요

 

이거 바퀴 맞나요?

 

이 집에 10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바퀴가 나온 적이 없었는데 지금이 두번 째네요

 

두 세달 전에도 방 창문으로 바퀴 하나가 기어 들어와서 잡았는데..

 

 그 바퀴가 혹시 알을 깐건가요?

 

 

지금 제 방도 못 들어가고 거실에서 생활하고 있어요..

 

바퀴가 장농 속 옷이나 서랍 속에도 들어가진 않겠죠?

 

만약 진짜 바퀴 맞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판단이 어려우나, 일본바퀴 수컷으로 추정이 됩니다.

 

 

일본바퀴는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을 가지는데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