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가 집에서 발견된지는 약 1개월정도된거같고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한 과인 수시렁이과에 속하는 애수시렁이가 발생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수시렁이과는 대부분 성충과 유충 모두
동물의 시체나 건어물, 모피, 햄, 베이컨, 고기, 치즈, 애완동물사료, 곤충/가죽/깃털/뿔/털 등
동물 표본 등을 주 먹이원으로 합니다.
붙박이장 내부에 목격되는 것을 감안해 내부에서의 발생을 의심하고,
발견된 장소를 중심으로 언급한 것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발원지를 찾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붙박이장 내부 모서리 등지에는 에어졸을 처리해 유충이나 성충을 제어하고
약제 냄새가 다 빠질 때까지는 붙박이장 내부를 비워 두세요
밖에서 발생해 틈새로 침입한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베란다 주변, 에어컨 실외기 등의 주변에
비둘기 사체/둥지 (1층일 경우 쥐나 고양이 등의 사체)등이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런 동물 사체나 둥지 등에서 발생한 후 베란다나 벽체 또는 창문 틈새를 통해 침입할 수도 있거든요.
후자 경우라면 확인 후 제거하시고 에어졸을 틈새에 처리한 이후에 실리콘/우레탄 폼/문풍지 등으로
적절히 틈새 보완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