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거는 무슨 벌레죠??
  • 작성자 서지영
  • 작성일 2015.11.0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FullSizeRender_1.jpg

FullSizeRender.jpg

여기가 부엌 싱크대위에 찬장 제일 밑 칸이에요

이틀 전에 한 번 열었더니 이런 흰색 작은 유충?같은 게 여기저기 있어서 뭔가..하고 그냥 다 버렸는데

오늘 다시 열었더니 또 저렇게 3-4개 정도 있네요.. 사진찍느라 유심히 살펴보니 살짝 꿈틀거리고 있었어요..으

지금 사는 원룸은 3년째이고 작년 여름에 큰 바퀴벌레가 나와서 바로 방역업체(세스코말고) 불러서 그 이후로는 안 나오다가

이번해에는 한 9월쯤인가 창문틀에서 말라비틀어 뒤집어 죽어있는 큰바퀴 1개 작은바퀴 1개 이렇게 봤어요

(작년에 짜 놓은 바퀴벌레약은 그대로 놔뒀는데 그거 때문에 죽은거같아요)

설마 저거 바퀴벌레 알에서 나온 것들인가요..??? 방역이 필요할까요.?? 도와주세요!

 

 

 

 

 

 

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곤충의 유충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부엌에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것은 없나요?

 

 

오염원을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선별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단,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먹이원에서 성장 후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는데

 

대체로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먹이원에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이동으로 사진처럼 사람들에게 목격이 됩니다.)

 

 

실내에서 이동할 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모서리나 전등 틈새, 시계 뒤편, 액자/거울 뒤편 등이 될 수 있으며

 

옷장이나 서랍장, 침대, 티슈곽, 기저귀, 위생용품, 창틀 등이 은신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장소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는 이들이 먹고, 추가 발생 할 수 있는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나방(성충)이 날아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성충의 비행능력이 그리 좋지는 않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