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8층에 살고있고 아파트는 조금?오래된편이에요
이때까지 바퀴벌레나 쥐같은건 본적없고 개미같은것도 없어요
근데 어제밤에 제방천장에ㅜㅜ거미가ㅜㅜㅜㅜ
검색해보니까 집유령거미같았는데 크기는 컸어요 몸통은작았는데 다리가 엄청얇고 길어서
딱봣을때 크기가 손바닥정도? 익충인거 알지만 거미를 정말 싫어해서 죽였어요..
근데 아까전에 제방책장 제일밑층에(침대랑 좀붙어있어서 어두워요) 있는
종이곽을 꺼내는데 종이곽안에서 어제봤던 거미랑 똑같이생긴게 나왔어요ㅠㅠ
근데 그건 새끼같았는데 하....생긴건 똑같아보였거든요
어제 오늘 연속으로보니까 계속 나올거같아 무섭고..엄마말로는 알을깐거같다는데
그러면 제방에서 알을깐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서 잠도잘못잘거같아요ㅜㅜ
어떻게하면되죠ㅠㅠ
건물이나 주택 등지에서 많이 목격되는 거미 중에는 유령거미가 있는데,
이 녀석은 불규칙한 모양의 그물을 치고 그 가운데에 거꾸로 매달려 삽니다.
물론 거미줄에서 나와 그냥 걸어다니는 경우도 있기는 하고요.
거미가 돌아다니는 것은 그 녀석이 침입할만한 큰 구멍이나 틈새가 있다는 의미이지요.
따라서 틈새(예: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등지)를 문풍지 등으로 막고 구멍의 경우에는 실리콘 등을 활용해
최대한 보완하며, 하수 배관 같은 것은 장판 같은 것을 잘라서 덮어 두면
앞으로 또 침입할 거미에 대해서는 안심하셔도 될 겁니다.
지금 내부에 있는 거미는 은신할 만한 장소(예: 신발장, 싱크대 하단 등) 주변에 약제를 사용하면
보다 빠른 제어가 가능하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의심 장소에 놓아 두세요.
지나가던 거미가 달라 붙어 죽게 됩니다. *^^*
참, 거미줄은 반드시 걷어 내는 것이 좋으며, 그 주변 지역까지 닦아 내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