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일까요 ㅠㅠ
  • 작성자 한수진
  • 작성일 2015.10.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KakaoTalk_Suejin_2015년 10월 19일.jpeg


아침에 샤워하고 나오니까 뭐가 뽈뽈뽈 기어가고 있길래 에프킬라로 좀 수영 시키다 시피 해서 죽였거든요

안경을 안끼고 있어서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혹시 바퀴벌레인가하고 사진만 찍어서

가족들에게 전송했는데

아니지 않나...? 형광등도 켜놨는데 바퀴겠어...? 하시던데 제가 보기엔 바퀴벌레 같아서요

바퀴벌레가 저렇게 큰게 있다면 저는 우리집에서 살고 싶지가 않을 것 같아서요 ㅠㅠㅠ

제발 살려주세요 ㅠㅠㅠ

 

 

사진 나오게 다시 올리셨넹. ^^;

  

 

일본바퀴 성충 수컷으로 추정됩니다.

 

일본바퀴는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을 가지는데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보완이후라도 침입이 의심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미 들어온 바퀴와 추가 침입하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