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데 활동성은 떨어져 빨리 도망가거나 하지는 못하고, 느릿느릿가거나, 뒤집어지거나 하네요.
하수구에서 나오는것같아 락스를 뿌려보아도 소용이 없어요.
벌레의 이름과 없애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딱정벌레목 잎벌레류가 아닐까 사료되지만 정확한 확인은 어려운 상태입니다.
화장실에 창문이 있다면 창틀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이 아닐까 하는데,
1차 조치로는 창틀에 에어졸을 처리하면 되고요.
반영구적인 조치는 창틀 틈새를 보완하는 겁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창문이 없는 경우라면, 천정 모서리 틈새 유무를 확인하고 실리콘 보완하시고
환풍기는 모기장 같은 것으로 당분간 덮어 놓으세요.
그리고 바닥 하수구 커버는 스타킹을 씌워 놓으면 벌레 침입 차단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