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집에서 사진과 같은 벌레들이 많이 출몰하여, 어떤 벌레인지 어떻게 박멸할지 인터넷을 찾아보다가
세스코에 사진을 올리면 가르쳐준다고 하여, 테이프에 붙여서 집에서 나오는 순간,
세스코 차가 있길래 가서 물어보니 "쌀바구미"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항아리에 있는 쌀을 모두 제거하고, 이제 집안에 쌀이 없습니다.(이제 밥을 해먹지 않아서...)
그런데...전보다 발견되는 벌레의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아직도 두세마리씩 계속 출몰하고 있습니다..
다음주면 100일된 아기가 들어올텐데...걱정이 됩니다.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들과 같이 산다는게 기분이 별로 좋진 않네요...
어떻게 하면 이네들을 박멸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나 성충이 보일 수 있다는 겁니다.
유충이 보이는 이유는 먹이원에서 성장 후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는데
대체로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먹이원에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실내에서 이동할 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모서리나 전등 틈새, 시계 뒤편, 액자/거울 뒤편 등이 될 수 있으며
옷장이나 서랍장, 침대, 티슈곽, 기저귀, 위생용품, 창틀 등이 은신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장소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