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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벌레문의
  • 작성자 김미경
  • 작성일 2015.10.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편백나무로 침대와 서랍장을 만들어 집 방안에 함께 두었고 이틀후 침대다리 부분에 톱밥가루가 있어보니 벌레가 있습니다.

모양은 개미처럼 생겼는데 개미는 아닙니다. 크기도 비슷합니다.

2주가 지나보니 또 톱밥가루가 있고 침대다리부분에서 3마리를 잡았습니다.

침대 다리부분에서만 구멍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침대 상판쪽과 서랍장에선 발견이 안되었고 구멍도 없습니다. 분명 새로 들여왔을때는 없던 구멍입니다.

편백나무로 가구를 만든 작업장에는 이런 벌레가 전혀 없습니다.

같은 기간에 만들어 다른집에 보낸 침대에는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 3년동안 같은 작업장에서 편백나무로만 가구를 만드는 곳인데 본적도 없고 구멍난것도 없습니다.)

그럼 이벌레가 원래 집에서 있던 벌레가 편백나무가구를 들여놓으면서 보이게 된것인지...그럼 방역을 해야하는건지...궁금합니다.

가구를 들여놓은 방바닥은 마루바닥입니다. 침대옆에 베란다에는 화분들과 자질구래한 짐들이 있습니다.

벌레1.png

벌레4.png

벌레2.png

전문가님의 자세한 설명 기다립니다.

 

 

 

 

 

 

가구에 구멍이 생기고 있다면 나무좀과에 속하는 곤충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나무좀 과에 속하는 곤충은 서식지 및 먹이 자체가 나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먹이약제를 활용해 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가무에 생긴 구멍에 약제(에어졸)를 살포하는 방법이 있으며,

 

간이 훈증 방법을 시도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먼저 에어졸을 직접 처리하는 방법은 일단 피해가 발생한 가구를 잘 살펴

 

나무좀이 먹고 들어간 구멍이 있는 부분에 직접 에어졸을 처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롱이 있는 에어졸이면 더 효과적입니다.)

 

약제 처리 후 추가적인 피해(가루가 떨어지는) 여부가 일어나지 않는지 점검하시고

 

가해가 지속된다면 간이훈증을 시도해 완전히 근절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이훈증 방법은 가구를 비닐(두꺼운 김장비닐이 좋습니다.)을 이용해 완전히 덮은 후

 

비닐과 벽 또는 바닥 면을 넒은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약제를 넣을 공간 조금 남기고요.)

 

여기까지 완료되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원터치식 에어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원터치식 에어졸을 비닐 안쪽에 넣어 작동시키고

 

재빨리 남은 공간을 밀폐함으로써 훈증의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처리시간은 1시간, 종료 후 비닐을 벗기기 전에 창문을 열어두어 충분히 환기가 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혹시나 1회 처리로 부족할 경우,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반복하시면 됩니다.)

 

조금은 귀찮고 번거로운 방법이기는 하지만, 직접 하실 수 있고

 

나무 속에서 사는 벌레를 잡는 데는 빠른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