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를 퇴치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양명화
  • 작성일 2015.10.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약 3주전부터 바퀴벌레가 분명한 성충 2~3마리가 집에 보였습니다.

그후로 욕실에서 이렇게 작은 벌레가 바닥과 벽을 돌아다니는 것이 2~3일에 한번씩 한두마리 보이다가 일주일 전부터는 매일 몇마리씩 보입니다.

남자들이 사용하는 기숙사 세대가 많은 아파트이지만 이곳에 이사온지 3년째인데 지금까지 단 한마리도 집안에서 본 적이 없는데 3주전부터 갑자기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목격한 바퀴벌레와 이 벌레는 모양도 다르고 그 바퀴벌레의 자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고 일단은 생김새가 많이 다른데 처음 나타났을 때 바퀴벌레와 같이 모습을 보였기에 바퀴벌레의 자충이라고 생각하니 하루하루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약도 설치했고 화장실 배수구에 락스도 부었지만 밤에 불을 켜보면 요며칠 계속 몇마리가 보입니다.

처름 바퀴벌레가 나타났을 때 안방에서 큰 바퀴벌레 한마리가 보였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현관과 화장실 외에는 바퀴벌레의 흔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크기는 3~4mm 정도이고 얼핏보면 날개달린 수컷개미처럼 보이기도 한데 날지는 못하고 엄청 빠르답니다.

제가 처음에 본 성충바퀴벌레는 검색해보니 독일바퀴인 것 같구요.

사진을 올리니 꼭 이 벌레의 정체를 알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20151001_135933.jpg

20151001_135954.jpg

20151001_135940.jpg

 

 

 

 

 

사진 속 벌레는 독일바퀴 유충으로 추정됩니다.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최근 들어서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었다면 독일바퀴 성충 암컷의 침입이 있었을 겁니다.

 

그 암컷이 번식을 해서 부화한 유충이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ㅡㅡ;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