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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드립니다.
  • 작성자 백종혁
  • 작성일 2015.10.0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윗부분 사진입니다.


20150928_040707_151.jpg

바퀴벌레 종류가 독일바퀴인가요 아니면 일본바퀴인가요?
그리고 아파트 1층에 거주중인데 어제밤에 뒷베란다에서 두마리를 추가로 발견했습니다...(베란다 밖은 바로 화단이구요)
꽤 오래된아파트이긴한데 그것도 외부유입으로 봐도될지......
외부유입이라고 믿고싶네요 ㅠㅠ;;
+으아;;;; 또 발견되었습니다.... 이번으로4마리째네요...
이번에는 윗사진과 똑같이생긴놈인데 크기가 작더군요....
바퀴종류를 하루빨리 알고싶습니다 ㅠㅠㅠ 제발 집에서 사는 바퀴가아니였으면 좋겠네요,,,,

CAM00196.jpg


 

 

 

 

 

사진 해상도가 낮아 정확한 확인이 어려우나, 첫번째 사진으로 볼때 독일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한 마리 정도 목격된 거라면 주변에서 혹은  외부 물품 반입 시 유입되었다고 추정할 수 있지만

 

최근 들어서 동일한 개체가 다수가 목격되었다면 독일바퀴 성충 암컷의 침입이 있었을 겁니다.

 

그 암컷이 번식을 해서 부화한 유충이 목격이 되고 있는 것이고요.

 

 

독일바퀴 알집 하나에는 약 40여개의 알이 있기 때문에 아직 발견되지 않은 많은 유충이 있을 겁니다.

 

이 개체들이 다 자라 번식하기 전에 빨리 잡아내야 합니다. ㅡㅡ;

 

 

 

보통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온도와 먹이에 따라 30~60일 정도 후 성충이 되지만

 

조건이 나쁘면 120일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성충이 된 이후에는 7일 이내에 교미 해, 새로운 알집을 형성하고 번식하기 때문에

 

성충이 되기 전에 모두 잡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주방 지역 등 실내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 유충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출입문 틈새나 천정 틈새, 환기구 틈새 등도 밀폐도를 높이는 조치를 하는 것이 좋고요.

 

바퀴벌레는 외부에서도 침입하지만 택배물품 등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에 의해서도 침입하니

 

항상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