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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무슨벌레인가요ㅠㅠ
  • 작성자 문영원
  • 작성일 2015.09.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까 문의글올렸는데 사진을 첨부하는걸 깜빡해서 다시 올려요ㅠㅠ

이 원룸에 3월부터 살았는데 한번도 못보던 벌레가 며칠전부터 갑자기 막 보이네요
몸통은 작은 개미처럼 생겼는데 날개가 달렸고
딱히 나는건 못봤는데 천장 등갓(?)에 앉아서 기어다니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손에 붙어서 기어다니고ㅠㅠ
불끄고 휴대폰하면 휴대폰에 기어다니고ㅠㅠ

정말 무슨 벌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ㅠㅠ 갑자기 막 생겨서는 ㅠㅠ

창문에 틈을 다 막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들어오는지 모르겠어요
창문이 아니라 부엌이나 화장실로 들어오는건 아니겠죠ㅠㅠ 
그런건 아닌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못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
그냥 휴지로 잡아서 죽이면 될까요??

아직 창문을 닫고 살면 더운데 벌레때문에 창문을 열어 놓을수가 없네요ㅠㅠ
작아도 막 개미처럼 기어다니는데 신경이 쓰여서 다른일을 할 수가 없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ㅠㅠ세스코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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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달린 개미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가 한꺼번에 보일 수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숫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숫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그 동안은 눈에 보이는 개미는 에어졸을 사용하여 퇴치해 주시고 주로 벽틈, 문틈, 창문틀 등 오래된 나무 사이나 몰딩 부분에 서식하므로 주로 어디서 발생되는지 살펴 보시어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주시면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집안 내부에 서식처가 있을 경우 매년 결혼비행 시기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서식처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한 쪽 벽면이나 틈에서 계속 나온다거나 할 경우 그 쪽을 허물고 리모델링 공사를 해서 서식처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직접적인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