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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바퀴벌레가 나왔는데요...
  • 작성자 최보미
  • 작성일 2015.09.2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반지하에 살고있는데요...금요일밤에 자려고 누웠는데 어디서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불키고 확인해봤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잠들었는데 다시 또 사각사각 소리가 들려서 잠에서 깨서 불키고 봤는데..
천장에 진짜 큰큰큰큰 검은색 왕바퀴벌레가 붙어있는거에요..ㅠ그게 찾아보니까 먹바퀴벌레라고 하던데요ㅠ
휴지로 잘 싸서 죽이진 않고 밖에다 버리고 왔는데요ㅠ너무 끔찍했어요..예전에도 8월중순에 집앞 복도에도 그 똑같은 왕큰 검은바퀴벌레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쯤에 해서 또 밤에 사각사각 소리가 벽지에서 들리는 것 같았는데 그때는 발견하진 못했어요..소리만 들리고...
이거 집에서 사는건가요?ㅠ 그렇게 큰 것이 어떻게 집으로 들어왔을까요?
사각사각 소리가 들리는데 이건 기어다니는 소리인가요? 아님 혹시...막 알을 낳는다던가...그런건가요?ㅠ소리가 너무 커요..사각사각
그리고 먹바퀴벌레는 혹시 날아다니나요? 바퀴벌레 약 사서 뿌리면 날아서 떨어질까봐 겁나요...보통 바퀴벌레가 엄청 빠르잖아요...근데 이건 계속 가만히 서있어요...흑ㅠㅠ
다시 또 나올까요?밤에 잘때 침대로 기어들어올까봐 너무 무서워요...ㅠ 

 

 

 

 

 

보통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