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A를 살펴보다보니 항상 친절하고 자세히 상담해주시는 세스코맨님을 보고 용기내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지금 약 18평(정확한 평수는 잘 모르겠어요.ㅠ,ㅠ) 정도되는 빌라에서 3년째 살고 있어요.
바퀴벌레... 그 놈과의 첫 대면은 1년전 쯤이었고
자다가 얼굴위로 뭔가 기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래서 일어나보니 기가막히게도 바퀴벌레였고
정말 소름끼쳐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그 때 그 놈은 그자리에서 저희 남편이 깔끔하게 해치웠지만
다른 놈들도 있을꺼라는 걱정에 다음날 마트에서 붙이는 바퀴벌레약 컴땡땡이를 사다가 집안 구석구석에 붙여놨어요.
그리고는 몇개월 동안 바퀴벌레는 눈에 띄지않았어요. 안심했지요.
그런데 몇 주전에 한밤 중에 모기에 물린 남편이 모기를 잡겠다고 불을 켰는데 글쎄... ㅠ,ㅠ
바퀴벌레 녀석이 벽에 붙어있더라구요.
그 녀석 또한 그자리에서 사살되었지만 잠이 제대로 오지를 않았어요.
그렇게 또다시 바퀴벌레의 존재를 알고나서는 며칠째 고민하고 있어요.
퇴치약만으로는 언젠가 또다시 바퀴벌레와 대면해야 할 것 같고
세스코에 도움을 청하고 싶기는 한데...
지금 살고있는 집은 전세이고 내년 5~6월경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이사 갈 예정이거든요.
이사가기 전까지 약으로 버티다가 새 집으로 이사가서 세스코에 맡겨야 할 지
어차피 이사갈때 바퀴벌레도 함께 이사를 한다고하니 지금 당장 세스코의 도움을 받아야 할 지..
어떤 방법이 좋은 방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만약 지금 세스코에 서비스(1년 약정)를 신청하게 되면 이사가는 집으로 서비스 이전도 가능한지...
서비스 중에 이사가게 되면 혹시라도 남아있는 바퀴벌레와 이별하고 우리식구들만 훌쩍 이사갈 수 있는 방법은 있는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아참~ 추가로 한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바퀴벌레가 곤히 자고있는 사람 몸 위로 기어다니기도 하나봐요.
제가 그렇게 바퀴벌레에게 당해서...
알고있는 바로는 사람은 몸에 열이 있기 때문에 바퀴벌레가 가까이 오지않는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된거죠?? ㅠ,ㅠ ㅠ,ㅠ ㅠ,ㅠ
이사까지 아직 기간이 꽤 남아 있으므로,
우선 현재 문제되고 있는 바퀴를 퇴치하고, 이후 다른세대 및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가 또 다시 실내에 번식하지 않도록 정기적인 서비스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정기서비스를 유지하실 경우 이사하시는 곳으로 서비스 유지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