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무리 검색해도 이 벌레의 이름과 생겨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 벌레는 제가 사는 기숙사에서 계속 나옵니다.
생김새는 투명한 길쭉한 물방울 모양의 작은날개가 있으며 개미와 같은 형체입니다.
더듬이가 있으며 다리가 4개인지 6개인지는 죽이고 봐서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황토색으로 투명합니다. 앞다리는 까만것 같구요.
제가 방의 불을 다끄고 어둡게하고 스탠드를 키면 그 주위로 꽤 몰립니다.
날아다는 모양은 짧게 짧게 이동합니다. 기어다니기도 하구요.
지금은 알을 깠는지 작은 크기의 새끼까지 나오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잡아도잡아도 계속나오고.. 어디서 왜 생겼는지도 의문입니다.
이 벌레가 나오는 곳이 기숙사이다보니 그 전에 사용했던 학생들의 청결상태가 어땠을지 몰라 더 불안한 상황입니다.
혹시 사진과 제 설명을 통해 어떤 벌레이며 어떻게 퇴치할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공부하는데 자꾸 얘네들이 날라와서 신경쓰이고 미치겠습니다.. 하나잡으면 또 하나가 나타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퇴치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관찰은 어렵지만 개미 종류입니다.
결혼비행을 위해 서식처 밖으로 나온 생식개미(수개미, 여왕개미 후보들)라고 보면 됩니다.
건물 주변 또는 인근 야산 등지에 서식 중이던 군체에서
결혼비행 시즌이 되어 날아 올랐다가 비행을 마치고 여기저기 낙하하다가 창문 등으로 유입된 것 같습니다.
문풍지 등을 이용해 창문 등에 대한 틈새 보완을 실시하세요~!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신 기숙사가 1층이라면 벽면에 갈라진 틈새가 있는지도 확인해 보세요.
외부로 날아 나가야 할 개체가 갈라진 틈새를 통해 내부로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틈새가 확인된 경우,
틈새를 에어졸로 처리 후 실리콘 등으로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15.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