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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방과 거실에서 자꾸 이런 애벌레가 나옵니다.
  • 작성자 양주연
  • 작성일 2015.09.0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고층아파트로 이사온 지 얼마 안 된 집에서 자꾸 이런 애벌레들이 나옵니다.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쌀벌레 유충이라는 말들이 있는데 저희는 애초부터 쌀벌레 방지를 위해 페트병에 잡곡물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음식물같은 경우에는 다 봉해놨기 때문에 도대체 어디서 발생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로 주방과 가까운 곳에서 발견되지만 거실에서도 발견했습니다.

 

이게 무슨 벌레인가요

그리고 윗집이나 아랫집에서 건너올 수도 있는건가요?

주로 원인이 뭔가요

저희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아니면 세스코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나방이나 벌레로 진화하면 더 큰일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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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식품해충에 속하는 화랑곡나방 유충으로 확인됩니다.

 

 

주로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보관된 것이 있다면 어디서든지 발생가능 합니다.

 

 

오염원을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선별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단,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먹이원에서 성장 후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는데

 

대체로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를 찾아 먹이원에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이동으로 사진처럼 사람들에게 목격이 됩니다.)

 

 

실내에서 이동할 경우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모서리나 전등 틈새, 시계 뒤편, 액자/거울 뒤편 등이 될 수 있으며

 

옷장이나 서랍장, 침대, 티슈곽, 기저귀, 위생용품, 창틀 등이 은신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장소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는 이들이 먹고, 추가 발생 할 수 있는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나방(성충)이 날아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성충의 비행능력이 그리 좋지는 않기 때문에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