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 뭐죠
  • 작성자 한슬기
  • 작성일 2015.09.0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자취방 창문에 틈이 있는지 방충망에 뚫린 곳이 없어도 집에 실잠자리, 나방, 모기, 파리, 거미 등등 주로 밤이 되면 하루에 한마리꼴로 자주 나오곤 했어요
이 집에 1년 정도 살면서 바퀴벌레는 본 적도 없고 싱크대 밑에 넣어둔 끈끈이에 바퀴나 벌레가 붙어있는 것도 본 적이 없거든요? 근데 이런 벌레가 나왔어요. 이 벌레 나오기 직전에 창문 바로 밑 벽에 실잠자리가 붙어 있었고 실잠자리 잡고 대략 한시간? 정도 후에 그 창문 밑 바닥에서 이 벌레가 기어다니길래 에프킬라 뿌려서 죽인건데 보시다시피 벌레 크기는 손 뒤로 보이는 전깃줄만한 굵기에 손톱만큼 작은 크기구요 등껍질은 까맣고 배 부분은 약간 갈색인데..... 이게 바퀴벌레 새끼인가요? 바퀴벌레가 맞다면 다른 벌레들처럼 창문틈으로 들어온건가요 아니면 원래부터 저희 집에 서식하고 있던 바퀴인가요...............? 바퀴면 어떡하죠.............. 저 집에 못가고 있어요......................... 어떡해요......... 


더러운새끼.jpg

미친새끼.jpg

바퀴새끼.jpg

 

 

 

현재 사진만으로 정확한 확인이 어려우나,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