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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질문..
  • 작성자 이승원
  • 작성일 2015.09.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 살고있는데.. 몇일전부터 복도에 큰바퀴벌레가 돌아다니더라구요.

한두어달전부터 비오는날이나 습한날에는 꼭 복도에 보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바퀴벌레가 밖에 비오니까 복도로 들어오나보나생각하고 피해다녔어요.

주인아주머니한테 연락해서 복도에 있는거 치워달라고하고.. 몇일째 돌아다니더라구요.

붙이는 바퀴벌레약 주시길래.. 저희집은 바퀴벌레 없어요하고 안받았어요. 그래도 주시길래 그냥 구석에 붙혀놓았어요.

다른 원룸방에 바퀴벌레가 있는거 같으니 세스코에 연락해서 돈아끼지마시고 불러서 처리해달라고 했어요.

바퀴벌레 돌아다니면 원룸에 사람안들어온다고.. 주인아주머니도 그래야하나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제방원룸에는 바퀴벌레없으니깐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오늘자고일어나서 잠결에 멍하니있는데 화장실근처에 뭔가 쉭하고 지나가길래

4~5cm가 되는 바퀴벌레가...ㅠㅠ

바퀴벌레 정말 싫어하거든요. 태어나서 아파트에만 살아서 집에 바퀴벌레 있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ㅠㅠ

빗자루로 문열고 복도로 날려버리고.. 에프킬라 한통을 다 뿌려서 뒤집어져있는거 멀리 날려버렸어요.

최대한 가까이가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혹시 이거 제방에서 한참있었던 걸까요? 다른바퀴벌레도 살고있을 확률이 있을까요?

지식인찾아보니 알까고 어쩌고 이런바퀴벌레가 나올정도면 수백마리가 살고있을수 있다는데..ㅠㅠ

지금 이원룸에 2년가까이 살고있었는데 바퀴벌레 본적이 한번도없었거든요.

몇주전에 가구재배치한다고 가구 다들어냈는데 바퀴벌레가 없었던거 같거든요..ㅠㅠ

사진한번봐주세요..ㅠㅠ

 

원룸위치는 옆에 산이있고 앞에 풀밭(?) 같은게 있어서 평소에도 창문열어놓고 있으면 방충망이 있어도

모기나 자잘한 벌레들이 잘들어와요. 구멍은 에어컨실외기 통과되는 구멍있고.. 천정에 환기구(?)같은게 있어요.

거기서 들어온걸까요..ㅠㅠ

바퀴벌레 발견한 오늘은 비도오고 어제부터 비오고 습한날씨였었어요.

토요일에 창문살짝 열어놓고 아침에나가서 저녁에 들어왔었고.. 잘때는 창문다닫아놓고 잤어요..ㅠㅠ


 

IMG_20150906_101251.jpg


살려주세요.ㅠㅠ 주인아주머니한테 세스코 불러달라고  하려구요..ㅠㅠ

 

 

 

 

 

보통 대형 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 건물 옥상,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치약, 계피나 붕산을 이용하는 민간요법으로는 제어 효과를 볼 수 없어 추천하지 않으며,

 

중성세제를 희석한 물을 분무기를 이용해 바퀴벌레에 살포하면 기공을 막아 숨쉬는 것을 차단할 수 있어

 

죽일 수 있지만 보통 위에서 살포하다 보니 날개에만 뭍어 이동, 도망가는 바퀴에게는 효과가 없으니 참고하세요.

 

 

 

 

 

답변일 2015.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