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자취방인데 산 지는 7개월 됐습니다. 여태까지 본 벌레라고는 거미 몇 마리 밖에 없었는데
처음으로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그것도 두마리나;;;; 화장실 바닥에 있었습니다.
죽어가고 있는 한 마리는 잡아서 변기에 내렸고 쌩쌩한 한 마리는 사라졌는데 무서워서 화장실 문을 닫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날 문을 열고 약을 붙이고 뿌리는 스프레이로 엄청 뿌렸더니
몇 시간 뒤 바닥에서 또 죽어가는 한 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전 날 놓쳤던 그 바퀴벌레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크기는 둘 다 손가락 한마디보다는 크고, 한 마리는 새끼였던 것 같습니다.
같은 건물에 사는 친구도 최근에 처음으로 바퀴벌레를 봤다고 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요리를 안해서 음식물쓰레기도 없습니다.
2층인데 약간 습합니다.
두 마리나 봤으면 집에 더 많이 서식하고 있는건가요?ㅠㅠㅠㅠ
이건 무슨 종이며, 어디로 침입한걸까요?ㅠㅠ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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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