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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집에도 사는건가요...?
  • 작성자 손신혜
  • 작성일 2015.08.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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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동안 이렇게 생긴거 두마리가 집에 출몰했는데요

그리고나서 죽은 새끼의 시체를 2-3마리 살아있는거 2마리정도 발견했어요 ㄷㄷㄷ
지금 집에 살고있을수도 있는건가요?
이거 바퀴.... 맞죠?

 

 

 

일본바퀴 성충 암컷으로 추정됩니다.

 

일본바퀴는 야행성이면서 추광성을 가지는데

 

보통 건물 주변 및 기간 부(지하실, 옥상 등지) 등지에서 서식/은신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효과적으로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화장실의 경우

 

천정 몰딩 틈새, 환풍기나 창문 틈새, 하수 배관(욕조, 세면대 포함) 등으로 침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정 틈새는 실리콘으로,

 

환풍기나 창문 틈새는 모기장 또는 철망, 실리콘 등으로 추가 보완하며

 

하수 배관의 경우에는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고

 

바닥의 트랩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 두면 효과 좋습니다.

 

 

출입문의 경우에는

 

문이 닫혀 있더라도 닫혀 있을 뿐이지, 밀폐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니 문풍지를 덧대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퀴벌레의 침입은

 

외부와 연결되는 장소들은 문풍지, 실리콘, 백시멘트, 함석판, 장판, 모기장, 스타킹(하수구 커버 씌우는 용도) 등으로

 

적절히 보완한다면 바퀴의 침입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죽은 유충 몇 마리를 목격했다고 하였는데,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혹시라도 알집에서 부화한 유충과

 

향후 들어온  가능성이 있는 바퀴를 신속하게 포획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답변일 2015.08.19